
[ 신경북일보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주군협의회(회장 이영희)는 지난 23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성주군협의회는 2024년까지 7개 읍면 봉사회를 운영해 오다가 지난해 1월, 가천면·금수강산면·벽진면 봉사회가 추가로 결성됨에 따라 현재 관내 10개 전 읍면에 봉사회를 두고 있다. 각 봉사회는 각종 재난발생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계란, 김, 강정, 라면 등 각종 생필품이 담겨진 명절꾸러미 70박스를 제작해 읍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영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명절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륜면봉사회 최연화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최 회장의 남편도 봉사회에 가입해 성주군 제1호 부부 적십자 봉사회원이 탄생했다. 최 회장은“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기동안 부부가 함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