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제3차 이사회 개최…신임 이사 위촉장 수여

  • 등록 2026.02.27 2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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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사들, 재단 정책 심의·의결 맡아
2025 결산안 및 2026 사업계획 승인
효문화 교육 확대 및 문화사업 추진 계획

 

[ 신경북일보 ]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지난 26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이사장 자격으로 주재했다. 새로 임명된 선임직 이사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재단의 정책과 사업 운영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담당하게 된다.

 

이사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이 논의 및 의결됐다. 재단은 이사회에서 확정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효문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임원 선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0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직 이사 3명과 감사 2명을 임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엄태현 이사장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라는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중심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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