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랑상품권 할인율 12%로 상향…소상공인 매출 기대감

  • 등록 2026.02.27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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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억 원 규모로 상품권 판매 예정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으로 설정
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 1,783개소 운영 중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3월부터 카드형 성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해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의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성주군은 3월 1일부터 매월 선착순으로 성주사랑카드를 판매하며, 총 판매 규모는 72억 원이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으로 제한된다.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1, 2월과 동일하게 월 20만 원 한도, 10% 할인 조건으로 판매가 이어진다. 성주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1,783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목록은 성주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판매로 군민들의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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