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는 군부대 이전 부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월 26일 부산시민공원을 찾았다.
남정호 위원장과 김중군 부위원장, 백지은 위원, 최진태 위원 등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공원역사관을 방문해 해당 부지가 과거 미군기지였던 하야리아 캠프에서 시민공원으로 변화한 과정을 살펴봤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시민공원 조성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의 진행 경과와 단계별 조성 과정, 그리고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위원들은 주요 시설과 주변 연계 공간을 점검하며, 대규모 이전 부지의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운영 관리 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정호 위원장은 "군기지에서 시민공원으로 변화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의 시간적 흔적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반영한 균형 있는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