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내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총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가 진행됐다.
북구청은 빛 공해, 석면 건축물, 소음,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북구청은 올해에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을 위한 환경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염물질 배출시설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함을 높이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