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초등생 16명과 ‘지구를 지키는 한 끼’ 성료

  • 등록 2026.02.27 22: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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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 감수성 높이는 교육 실시
학생들, 지속 가능한 식생활 체험 참여
박성수 관장, 프로그램 확충 의지 밝혀

 

[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지역 내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는 한 끼'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 인증을 받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요리 체험을 넘어서 비건 푸드의 개념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이 환경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했다.

 

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기후 위기와 식생활의 연관성,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 등 환경 교육을 받았다. 이후 식물성 재료를 활용해 타코를 만들어보며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체험했다.

 

박성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증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진로탐색, 역사탐방, 가족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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