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문경시보건소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임산부교실을 지난 2월 27일 개강했다.
이번 임산부교실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프로그램으로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가 마련됐다. 이어 모유수유 방법, 임신 단계별 주의사항과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경북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 해소와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임산부교실은 임신부와 출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회차별로 10~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문경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임산부교실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