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중장년층의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과 신중년 청춘학교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강좌와 세대별 맞춤형 과정을 포함한다. 시민교육은 재테크, 부동산 법률상식, 디지털 활용 등 35개 과목에서 481명을 모집하며, 일부 강좌는 야간반으로 운영해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쌀베이킹 자격증, K-한식디저트, 생활도자기 만들기, 중년 힐링미술, 인생 글쓰기 등 6개 과목에서 81명을 선발한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각 과정은 12주에서 16주간 운영된다. 시민교육 수강료는 주간 2만 원, 야간 1만 원이고, 신중년 청춘학교는 전 과정이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은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영주시 평생학습 담당 부서에서 받는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