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 동안 울진해양경찰서가 운영한 홍보부스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울진해양경찰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부스에서는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 연안 안전수칙 안내,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홍보 물품 배부, 청년 인턴 채용 홍보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해양경찰은 관광객들에게 해양 사고 예방 수칙과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법을 안내하며 안전한 해양문화 정착에 힘썼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