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꿈키움 바우처 오늘부터 신청 시작…초등 4~6학년 1인당 연 30만원 지원

  • 등록 2026.03.06 1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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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6학년 아동에게 연 30만 원 지원
바우처 사용은 2026년 4월부터 가능
신청은 학교 및 행정복지센터 통해 진행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연 30만 원 상당의 '아동꿈키움 바우처'를 지원하기 위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이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해당 학년 아동에게 개인별 전용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우처는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은 각 학교를 통해 3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외 학교에 다니거나 학교 밖 아동은 4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바우처는 음악, 미술, 무용 등 예능 학원, 서점 등 교육 분야,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 볼링장, 체육학원 등 체육시설의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연중 내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문경시 교육지원과(평생학습관)에 문의하면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집중 신청 기간 내 많은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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