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보건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민이다. 단, 2025년 해당 사업 참여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6개월 동안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손목 활동량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제공받아 걸음 수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월별 건강과제를 수행한다. 또한, 전문 인력의 비대면 상담과 건강 코칭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도 지원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