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제주시 부녀회, 자매결연 협약 맺고 교류 활성화 나선다

  • 등록 2026.03.07 07:53:37
크게보기

문화·관광 활성화 및 직거래 확대 목표
60여 명 참석, 협약식 성황리에 진행
상생 공동체 모델 구축 기대감 표명

 

[ 신경북일보 ]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가 문화·관광 활성화와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양 단체는 지난 6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영주시와 제주시 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단체장 인사,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전달, 간담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새마을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부녀회는 우수 봉사활동 교류, 환경·복지 분야 협력사업, 정기 방문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경자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장과 강길선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넘어 상생하는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는 급식 지원과 정리 수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사무실 : 경북 안동시 송현3길 12-5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사장 : 이호규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2-8686 | 휴대폰 : 010-9367-6000 이메일 : news4u@portalnews.co.kr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