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빵·장미꽃 전달

  • 등록 2026.03.09 13: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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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기념으로 장미꽃과 빵 전달
행사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경찰서 참여
김복자 회장, 성평등 사회를 위한 노력 강조

 

[ 신경북일보 ]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상주경찰서가 3월 6일 상주경찰서 1층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성의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노동조건 개선을 의미하는 장미꽃이 전달됐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빵과 장미꽃을 후원했으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도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상주경찰서가 현재 추진 중인 치안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노동환경 개선, 참정권 요구를 위한 시위에서 시작됐으며, 1975년 UN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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