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민·관·군·경 협조체계 강조

  • 등록 2026.03.09 13: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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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구 군수, 민·관·군·경 협조 강조
회의에서 민방위교육 및 군 활동 보고
통합방위협의회, 지역안보체계 강화 역할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3월 5일 통합방위지휘본부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현국 봉화군수(협의회 의장)와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방위교육과 훈련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영주 3260부대 3대대가 군의 주요 활동과 안건을 발표했다. 이어 기관 간 협조 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봉화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해 통합방위 대비책, 작전 훈련 자원 대책,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영방안, 위원 제안 안건 등을 다루며 지역 통합방위체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각종 재난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시작으로 굳건한 지역안보태세를 유지하는데 모든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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