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민, 작은영화관서 ‘왕과 사는 남자’ 관람…문화공간 역할 톡톡

  • 등록 2026.03.09 1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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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높은 예매율 기록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중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운영하는 '성주 별고을시네마'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하며 지역 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성주군은 군민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별고을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상영된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으로, 성주 별고을시네마에서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별고을시네마는 창의문화교류센터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최신 개봉작 상영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화제작을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화 관람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영화관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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