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전달회의를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지역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추진 현황과 기본계획 내 주요 변경사항이 설명됐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적용 사례와 개선 아이디어가 공유되며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재점검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