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댐 수위 저하에 고산정수장 일부 매곡정수장으로 조정

  • 등록 2026.03.09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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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수위 저하로 수계 조정 실시
신암1·4동 9천여 세대에 영향 미쳐
시민들 수돗물 미리 받아둘 필요 있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면서 동구 일부 지역에서 탁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렸다.

 

수계 조정 작업은 3월 1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동구 신암1동과 신암4동의 약 9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공급될 가능성이 있다.

 

백동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상수도 관련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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