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코오롱야외음악당이 5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잔디광장에서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 버스킹 공연을 총 13회 개최하며, 이에 참여할 지역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으로,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연 중심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반기 공연 일정은 5월 6일, 13일, 20일과 6월 10일, 17일, 24일로 구성되어 있다. 하반기에는 9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10월 7일, 14일에 대관 공연이 없는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우천 시에는 공연이 진행되지 않는다.
모집 분야는 어쿠스틱, 성악, 실용음악 등이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 개인 또는 팀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받는다. 자세한 지원 자격, 제출 서류, 유의사항 등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이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역량을 발휘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지역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