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좌식 영업장을 입식 형태로 전환하려는 업소에 시설 공사와 테이블·의자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서비스 환경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는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도배,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외부 시설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9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 각각 20여 곳이 선정되며, 업소당 최대 350만 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 비용의 70%가 지원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여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