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울진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 등 다양한 현황을 파악해 지역개발과 복지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매년 실시되는 이 조사는 가구, 가족, 주거, 교통, 교육, 소득, 소비 등 12개 분야 5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대상은 울진군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648가구다.
현장에는 11명의 조사요원이 배치되며, 안전 수칙을 지키며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사회조사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