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912개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및 상주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번 조사는 17일간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12개 부문 44개 공통문항과 상주시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활성화 등 8개 문항을 포함해 총 52개로 구성됐다.
상주시는 조사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 3월 6일에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요령과 지침 교육을 마쳤다. 조사요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최종 조사 결과는 2026년 11월에 확정 및 공표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제공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보호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회조사가 상주시 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