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국제승마장에서 3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 승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여러 종목에 걸쳐 유소년과 일반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쳤다. 모든 경기는 대한승마협회와 국제승마연맹의 규정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며 진행됐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이번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를 시작으로 올해 10회 이상의 승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승마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첫 공식 승마대회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승마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가졌다. 이재길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