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7일 중앙시장에서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시장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5명의 청년상인이 직접 개발한 메뉴와 상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상인 매장인 ‘다꾸버’, ‘너에게꼬치닭’ 등에서는 대표 메뉴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품평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식대첩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최정민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상인들의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2K헤어’, ‘모이뷰티’, ‘그루터기공예카페’ 등 청년상인 매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사은품이 제공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메뉴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시장정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