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춘양면체육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억지춘양시장 주무대에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지역주민이 모여 전통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춘양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 해의 풍요와 주민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민 간의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경기를 통해 응원을 주고받았으며,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고 덕담을 전하는 등 정을 나눴다. 행사 도중 진행된 경품 추첨도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김기훈 춘양면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춘양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 모든 가정에 안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