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8월까지 12회 운영

  • 등록 2026.03.10 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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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20명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
이론과 실습 균형 맞춘 커리큘럼 구성
스마트팜은 농업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주목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스마트팜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봉화군 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에서 이뤄진다.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농업의 개념,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 이해,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장비 설정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대학교수와 스마트팜 전문교육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기존 농업인들의 교육 수요에 맞춘 기초이론과 전문지식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향후 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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