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난 5일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2026년 과수기술분야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6년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품종갱신 대상자, 경북형 평면사과원 조성사업 대상자, 과수재해예방시설 품종갱신 사업대상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과수시설 관련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세부사업별 추진 방법, 보조금 청구 및 정산 시 주의사항 등 행정 절차가 안내됐다. 아울러 과원 조성과 관리에 관한 기술 교육도 함께 이뤄져, 품종갱신 이후 안정적인 수세 관리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이 전달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품종갱신 사업이 단순한 나무 교체를 넘어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임을 강조하며, "사업 대상 농가들이 행정 절차와 재배기술을 충분히 이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