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온누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두 차례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북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워크북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인지훈련학습, 인지와 운동을 결합한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여러 활동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상호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갖게 된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