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청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배후마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도시락 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도읍 주민활동가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방식으로, 청도읍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98가구에 전달된다. 도시락 나눔은 3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달 첫째 주 월요일 청도군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되며, 매회 50~60인분씩 총 10회에 걸쳐 제공된다.
청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행복 도시락 나눔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