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은 물론, 스마트폰, 인터넷,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 제도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관련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인 ‘농업e지’가 도입되어 비대면 신청이 한층 쉬워졌다. 비대면 간편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되어 신청 편의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전년도 대비 농지 등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농업인은 반드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면 신청해야 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영농활동가능진단서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접수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격 검증과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한 뒤 지급 대상자와 금액이 확정된다. 직불금은 12월 중 지급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내 대상 농업인들이 기한 내 신청하여 한분도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