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지역 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8월 초까지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30개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 관련 지식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심뇌질환 예방, 금연, 영양, 운동 등 네 차례에 걸친 건강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가 제공된다. 더불어, 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체조 프로그램도 5회 진행된다. 이 체조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신체 활동 부족 해소와 노년층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라며,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