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9일 발자취 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3.10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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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위한 체육·문화 활동 환경 조성
장애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예정
무료 탁구장 개방으로 지역사회 통합 추진

 

[ 신경북일보 ] 구미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가 지난 9일 구미 발자취 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와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이 체육과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장애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들성생활체육센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 탁구장을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적으로 개방하는 ‘착한 나눔’ 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 통합을 실천하고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체육과 문화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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