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0일 소회의실에서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부모 위원과 급식 관련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교의 급식 현장과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연수는 점검단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 관련 법규, 주요 점검 항목과 방법, 식재료 검수 기준과 보관·관리, 학교급식 위생 평가 기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사전 연수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