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지강화교실 3월 10일 시작…"정서·사회활동 지원"

  • 등록 2026.03.10 1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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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30회기로 인지훈련 및 활동 진행
전문인력 참여로 체계적 프로그램 제공
치매 예방을 위한 지역 어르신 지원 강화

 

[ 신경북일보 ] 울진군 치매안심센터가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경도인지장애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총 30회에 걸쳐 주 1회 진행된다. 주요 대상은 치매 위험이 높은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어르신들이다. 참가자들은 기억력과 집중력 증진을 위한 인지훈련, 신체활동, 소근육 활동, 정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체계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소통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치매진행을 늦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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