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 등록 2026.03.10 17: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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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 퇴직자에게 다양한 정부포상 수여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감사 메시지 전달
퇴직자들의 헌신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정부포상은 포항시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공직 생활 동안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 퇴직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포상 종류는 재직 기간에 따라 구분된다. 33년 이상 근무한 경우 근정훈장이,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이,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이,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이,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3명이 포상을 받았다. 고원학이 홍조근정훈장을, 강호경, 김대원, 오상찬, 오영환, 이도희, 이분남, 박정래, 송인로, 오문자, 최은정, 최정인이 녹조근정훈장을, 김종영, 박완기, 손병진, 손석란, 손승호, 윤재일, 윤희진, 이귀란, 이상조, 이을환, 정상범, 채중한, 최창호, 황정희가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다. 근정포장은 권해구, 김혜정, 양재현, 이호성, 조희룡, 최재환에게, 장관표창은 이동학에게 수여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책임감은 포항시 행정의 귀중한 자산이자 후배 공무원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오랜 세월 쌓아온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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