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립도서관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인문학 in 포항’ 강연 시리즈의 첫 행사를 25일에 연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포항시립도서관이 주관한다.
첫 강연자로 선정된 수신지 작가는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해왔다. 대표작 ‘며느라기’로 ‘2017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비롯해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장관상’, ‘2023 올해의 출판만화 작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3그램’, ‘곤’,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나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기’를 주제로, 수신지 작가가 작품에 담긴 실제 경험과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 성찰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강연 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