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권리화 지원사업 추진

  • 등록 2026.03.10 2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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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전문 컨설팅 제공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 지원으로 기업 육성
김주수 군수, 기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지식재산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비용 지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IP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특허·디자인 맵 작성,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실물모형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총 60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기업당 최대 2건까지 수시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협력기관 계약 금액의 최대 6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의 법적 보호를 위해 출원 비용 일부를 보전한다. 총사업비는 20백만원이며, 국내 특허는 최대 140만원, 상표 30만원, 디자인 40만원, 해외 PCT 출원은 220만원까지 지원된다. 소기업의 경우 최대 70%까지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식재산권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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