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주민 200명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2명을 선정했다.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인물로는 이상도 우성팜 대표와 김익호장군식자재 대표가 뽑혔다. 평소 모범적인 납세로 지역 재정에 이바지해왔다. 의성군은 3월 4일 정례조회에서 두 대표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감사 서한문이 동봉된 우편이 발송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연간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주민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이 적용됐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법인 1억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 중에서 선발됐으며, 올해는 개인 2명이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