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과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이번 접수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성인이다.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218명(일반 152명, AI·디지털 18명, 노인 14명, 장애인 34명)이 선발되며,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이용권이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이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일반·AI·디지털·노인 이용권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격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4월 7일경 개별 통지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과 세부 내용은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또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