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환경과 사회적 인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동안 영주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936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에서 선발한 조사원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한다.
설문은 총 12개 부문, 5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 중 44개는 경상북도 전체 공통 항목이며, 나머지 7개는 영주시의 특성을 반영해 전통시장 개선이나 시정 중점 추진 분야 등 지역 현안을 다룬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통계 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활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사회조사가 시민의 삶과 지역 실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