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보건소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기관은 3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에서 '튼이건이 만들기'라는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튼이건이'는 튼튼한 이와 건강한 이를 의미하는 단어를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어린이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9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150여 명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아동들은 구강건강 교육, 동영상 시청, 1대1 잇솔질 지도, 분기별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과진료 및 예방처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7세 미취학 아동을 중심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영구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 등 구강건강 관리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