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구미시의회가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를 시작해 3월 17일까지 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원섭 의원이 선출됐다.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의회운영위원회를 포함한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안건 등 총 27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3월 17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지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진행된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이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