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손성호 영주시의회 의원이 3월 11일 오후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원들과 관광진흥과장, 관광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해설사회의 요청에 따라 손성호 의원실이 주관했으며, 근무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였다.
간담회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근무일수와 근무장소 등 복무 조건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영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근 지역과의 비교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해설 프로그램의 개선, 관광 자원과 해설 서비스의 연계 강화, 현장 운영의 체계화 필요성 등도 논의됐다.
영주시 관계자들은 해설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관련 규정과 예산 등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성호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먼저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 해설사들의 경험과 의견이 시의 관광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