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에 주민 40여 명 참여…실습 중심으로 진행

  • 등록 2026.03.13 1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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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명 주민 대상 응급처치 역량 강화
이론 교육과 실습 병행으로 효과 극대화
교육은 11월까지 총 18회 진행 예정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난 12일 지역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응급의료지원단의 협조로 1급 응급구조사 권성근 강사 등 4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을 배우는 한편,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익혔다.

 

중구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어간다. 교육 신청은 대구광역시응급의료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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