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올해 실적 유지 목표

  • 등록 2026.03.13 1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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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우선구매율 달성 경험 공유
전문 강사 초빙으로 교육 효과 극대화
장애인 경제적 자립 위한 지원 지속 계획

 

[ 신경북일보 ] 고창군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달성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창군이 2025년 처음으로 우선구매율 기준을 충족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실적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초빙된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각 부서 담당자들은 우선구매제도의 필요성과 구매 절차를 학습했다. 참석자들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고창군은 2025년 법정 기준을 넘어, 전년도 총 구매액의 1.13%에 해당하는 약 8억4천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창군이 최초로 우선구매율을 달성한 것은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인 결과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 2026년에도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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