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이월드, 관광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3.15 22: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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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특구 조성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양 기관, 다양한 관광 협력사업 공동 추진
달서구, 관광 인프라 확충 기대감 표명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와 이월드는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와 두류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특구 조성, 국가공원 지정 추진 등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와 이월드는 두류공원 관광특구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공동 행사 기획과 지원,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사업 활성화,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다양한 영역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달서구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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