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은 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안동시립합창단 힐링공연-봄을 읽고, 노래하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결합된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 등 다양한 합창곡과 솔로곡이 연주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