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절도 용의자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경찰에 즉시 알린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4일 오전 10시 31분경, 상주시 남성동 소재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된 순금 목걸이 2개(약 30돈)를 차량을 이용해 가져가는 장면을 모니터링했다. A 주무관은 용의자의 차량 정보와 인상착의를 112에 빠르게 전달해 경찰의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평소 112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집중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가 지역 내 범죄 예방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