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16일부터 접수 시작

  • 등록 2026.03.16 1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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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공모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모집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시상금 마련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라는 이름의 제안 공모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를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 모두가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 및 저출생, 생활인구 증가, 관광과 여행, 일자리와 경제, 보건과 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시정 혁신 등 영주시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민신문고,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효율성, 지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만 원) 등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결과 발표는 5월 중 진행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에서 안내한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영주의 미래를 바꾸는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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