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 풍양면 청운1리에서 청운3리 구간의 국도 제59호선 위험도로 개량공사와 관련해 주민설명회가 16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 북부건설사업소가 주관했으며,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 이해관계자,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개요, 추진 일정, 노선안 선정 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는 총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1km 구간에 폭 10.0~13.5m의 우회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7억 원이 편성되어 실시설계와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권기성 예천군 건설교통과장은 "청운1리와 청운3리 마을을 지나는 도로의 특성상 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며 "이번 사업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