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 시범 운영 시작

  • 등록 2026.03.17 1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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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 어르신 건강 유지에 효과적인 스포츠
체육회 지도자가 직접 찾아가 교육 진행
주민 교류 활성화 및 저변 확대 기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예천군체육회와 함께 주민 건강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게이트볼 아카데미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게이트볼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팀워크와 전략이 중요한 종목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스포츠로, 특히 어르신들 사이에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예천군체육회 소속 생활체육 지도자가 지역 게이트볼장을 방문해 기본기와 실전 경기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카데미는 12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17일 감천면, 19일 용문면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예천군은 다른 읍면에서도 체육회와 협의해 추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게이트볼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어,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내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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